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기전자 복수전공생인데, 직무와 관련된 과목을 많이 못 들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 지원 시 영향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전기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진로는 전기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목표는 대기업 취업입니다. 문제는 복수전공이다 보니 주전공과 시간표가 자주 겹쳐서 선택할 수 있는 과목 폭이 넓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기와 직접 관련된 전공과목을 원하는 만큼 듣기가 어렵고, 시간표상 수강이 가능한 과목 위주로, 즉 졸업 요건 채우기에 무난한 과목들로 학기를 채워야 할 것 같은 상황입니다. 궁금한 점은, 대기업 지원 시 이수 과목과 학점이 성적증명서로 다 제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무와 직접 관련 없는 과목들이 많은 게 서류나 면접에서 실제로 감점 요인이 되나요? 아니면 복수전공 특성상 시간표 제약이 있다는 걸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감안해주는 편인가요? 만약 영향이 있다면, 과목 선택 폭이 좁은 상황에서 그나마 현직자분들이 봤을 때 우선순위로 챙기면 좋을 부분(예: 특정 과목, 자격증, 대외활동 등)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직 대기업
2026.09.02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기직 대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직무와 무관한 과목이 몇 개 있다는 이유만으로 서류에서 크게 감점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 복수전공 때문에 시간표가 겹쳐 원하는 전공을 충분히 듣지 못했다면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대기업 채용은 단순히 전공과목 개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원 직무에 필요한 전공지식과 경험을 종합적으로 보는 구조이고, 삼성 역시 관계사별 다양한 직무를 별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현재 수강 가능한 범위에서 어떤 과목을 확보하느냐입니다. 전기직이라면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전기자기학, 전력전자, 제어공학, 전기설비 관련 과목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과목들을 전부 듣지 못한다고 해서 지원 자체가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력공학과 전기기기를 못 들었다고 하더라도 회로, 전자기학, 제어, 전력전자 등을 통해 기초를 보여주고 전기기사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전공 때문에 직무 관련 과목을 많이 못 들었다면 자격증이나 실무 경험으로 보완하는 전략이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전기직 대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증은 전기기사를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무작정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는 직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낫습니다. 특히 공장이나 사업장의 전기설비 직무를 생각한다면 전기설비, 수배전, 변압기, 보호계전, PLC, 제어, 전력품질 등에 대한 이해를 프로젝트나 교육을 통해 확보해 두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공과목 몇 개를 더 듣는 것보다 하나의 제대로 된 전기 관련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PLC를 활용한 자동제어 프로젝트, 태양광·ESS 전력시스템 설계, 공장 수배전 시스템 분석, 전력품질 측정 및 개선 프로젝트처럼 본인이 직접 설계하고 계산하고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면 면접에서도 훨씬 이야기하기 좋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복수전공은 시간표 제약이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는 감안해주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감점 없이 넘어가는 건 아닙니다. 특히 전기직은 회로이론, 전력공학, 전기기기, 제어공학 같은 핵심과목 이수 여부를 실무 기초 체력으로 보기 떄문에 이런 과목이 전혀 없으면 서류에서 전공 적합성이 약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시간표상 어쩔 수 없이 못 듣는 상황이라면 전기기사 취득으로 핵심 이론 지식을 증명하고 여기에 전력 계통 관련 프로젝트나 캡스톤, 공모전 경험을 더해 실무 적용 능력을 보여주는게 가장 현실적인 보완 전략입니다. 자소서에는 '시간표 제약으로 못 들은 과목 대신 자경증과 프로젝트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라는 스토리를 명확히 풀어내면 오히려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느 소재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성적증명서에 직무와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는 과목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감점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대기업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가 이수한 전체적인 전공 학점과 기초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복수전공생이 겪는 수강 신청상의 어려움이나 시간표 제약에 대해서는 실무 면접관들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감안하는 편입니다. 다만 전기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기초 역량이 부족해 보일 경우 우려를 살 수 있으므로,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보완이 필요합니다. 과목 선택 폭이 좁은 상황이라면 우선 학교 수업 외적인 방법으로 전공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기사나 전기공사기사 같은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학부 수업의 공백을 메우고 직무 지식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부족한 전공 지식은 교내외 캡스톤 디자인, 실습 교육, 또는 전공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보완할 수 있으며, 면접에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주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대기업 서류 및 면접 전형에서 복수전공으로 인한 과목 선택의 제약은 정당한 사유로 참작되며, 직무 무관 과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인 감점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복수전공 특성상 시간표 충돌이 발생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므로, 지원 직무에 필요한 핵심 전공 과목을 최소 몇 개 이상 이수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전기 직무 지원 시에는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제어공학 중 1~2개 핵심 과목이라도 우선 수강하여 전공 지식의 기반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족한 수강 과목 수는 Electrical Engineer의 정량적 전문성을 증명해 주는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으로 완벽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성적증명서상의 과목 불균형에 연연하기보다 전기기사 필기 및 실기 합격을 1순위 목표로 설정하고, 전공 핵심 과목 위주로 수강 신청 우선순위를 두어 대비하시기를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복수전공이라 직무 관련 과목을 많이 듣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크게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전기 직무를 지원하면서 회로, 전력공학, 전기기기, 제어 등 핵심 과목이 거의 없다면 면접에서 전공 준비도를 보여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과목을 채우려 하기보다 희망 직무를 먼저 좁혀 핵심 과목을 선택하세요. 설비와 유틸리티라면 전력공학, 전기기기, 제어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전기기사와 전기설비 또는 제어 관련 프로젝트를 더하면 복수전공의 부족한 이수과목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시간표 사정까지 일일이 감안해준다고 기대하기보다는 제한된 상황에서도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의도적으로 준비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복수전공이라는 이유로 관련 과목을 많이 듣지 못했다고 해서 바로 감점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기 직무 지원 시에는 회로이론, 전기기기, 전력공학, 제어 등 지원 직무와 연결되는 핵심 과목을 어느 정도 이수했다면 직무 적합성을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시간표 제약이 있다면 과목 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목표 직무의 채용공고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핵심 과목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세요. 이후 전기기사처럼 직무와 연결되는 자격증과 프로젝트, 현장실습 등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공학과 전기전자 복수전공의 조합도 건설사 전기설비, 플랜트, 시설기술 분야에서는 충분히 강점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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